네이버에서 김연아, 김민정을 각각 검색 했을 때.




다음에서 김연아, 김민정을 각각 검색 했을 때.


광고 카피가 생각났다. "사소함의 차이가 큰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네이버에선 김연아 선수 사진을 이번 시상식 사진으로 교체, "금메달" 이라고 직접 언급, 다음은 "메달"로 통일.
네이버에서 김민정 선수 검색 했을 때 아쉬운 판정에 대한 응원말, 다음은 따로 페이지 만들지 않았음.

뱀발.
두 선수 말고 다른 분들은 검색해 보지 않았습니다. ^_^ 무지 단면만 보고 판단하는 거 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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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1. 
고등학교 수학 다시 한번 다 풀어보기 를 시작한지 벌써 2년이 훌쩍 넘었는데, 이제야 수학 10-나 문제집을 다 풀었다. 이제 남은건 수학1, 수학2, 확통, 미적. 요즘 나름대로 공부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그간 그렇게 풀기 힘들었던게 술술 풀린다. 3월전까지 수학1을 다 푸는건.. 무리 일려나..;;

2.
설 연휴 기간 동안 영어에서 손을 놓았다가 다시 시작하려니 어색하다. 하지만 수업시간엔 열심히 들은 덕분인지 수업 내용은 (적어도 교재에 있는 내용은) 기억하고 있다는게 그나마 위안... 단어장을 펴들어 보니 분명 외웠던 단어가 가물가물 하고 분명 할 수 있던 영작이 잘 안된다. ㅠㅠ 역시 언어는 매일 해야해.

3.
설날에 그것도 무려 새벽2시에 있던던 Topcoder Member SRM 461에 참여를 했다. 영어는 쉬었지만(쉽다말고 쉬다-_-;) 프로그래밍을 쉬는건 안될꺼 같아서 참여(.......) Divison2지만.. 이번에도 두문제 밖에 풀지 못했다. ㅠㅠ 3번째 문제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30분을 흘려 보냄. 코딩 실수를 몇번 해서 버그 잡느랴 순위가 그닥 좋지 않았지만 System Test가 한번 휩쓸고 나니 120여등에서 30여등으로  껑충 올라가 Divison1으로 다시 올라갔다. 하지만 난 아직 잘 못하자나, 다음에 다시 Divison2로 떨어질꺼야 아마.. orz.

4.
그러나 SRM 462는 학원 시간과 겹쳐서 참여 못함. 3월에 봐요 Topcoder~

5.
그림공부는 못하고 있다. 이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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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공부/읽은책2010/02/12 01:33


뉴욕의 프로그래머 임백준씨의 신간. 한빛 미디어에서 예약 배송을 할 때 구입을 해서 여태까지 읽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퀴즈들, 쉽게 인터넷에서 접할 수 있는 류의 문제들 부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퀴즈 거장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퀴즈들을 담고 있다. 그중 일부는 한빛 미디어 홈페이지 에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공개 되어 있으니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이 어떤 형식의 퀴즈 들인지 확인해 보고 싶은 분들은 일 부 라는 글을 하나 하나 클릭해 보시길..

임백준씨의 책은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아주 쉽지도 않은 책으로 공부를 하다가 혹은 일을 하다가 가끔 머리 식힐겸 보기 딱 안성 맞춤인 책들 이기 때문에 나올 때 마다 찾아 보고 있는데, 이 번 책 역시 만족 스럽다. 단, 평소에 퀴즈를 좋아 했던 분들은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퀴즈를 본 적이 있거나 심하면 정답을 이미 알고 있는 내용 일수 있으니 구입하기 전에 살짝 떠들어 봐주는 센스도 필요 할 듯 싶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책에 잘못된 점을 발견하여 임백준 씨께 메일을 보냈는데 하루도 안되서 친절한 답변이 날라오는 걸 보고 깜놀. 내가 지적해 드린 내용은 2쇄에 반영한다고 한다. 조그만하게 내 이름이라도 씌였으면 싶지만 이 책을 읽는 다른 독자들도 지적했을꺼 같으니 기대는 하지 않는 편이 낫겠다 =_=..

너무도 쉬운 문제도 있었으며 도저히 생각을 해도 해법이 떠오르지 않은 문제도 많았다. 해법을 읽어도 와닿지 않는 내용도 있었으며 해법을 읽고 그 기막힘에 감탄을 하여 한동안 멍하게 감상에 젖어 있었던 문제도 있었다. 핑계일지 모르지만 이런 덕분에 책의 두께에 비해서 생각보다 진도가 더디게 나가게 되었다.

누워서 읽는 퍼즐 북 밑에 있는 책은 Q.E.D. - BEAUTY IN MATHEMATICAL PROOF 라는 책으로 퍼즐북 내용에서 소개 되어 있길래 찾았는데, 처음 구입을 할 때는 원서 이긴 하지만 수학 증명이 주된 내용일 꺼라 생각을 하여 별 어려움 없이 읽을 꺼라 여겼다. 하지만 받아서 펼처보니, 왠걸, 증명이 거의다 서술형이다. ㅠㅠ. 몇페이지 되지 않은 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난 읽는데 오래 걸릴듯 하다. 아니, 지금 하고 있는 영어 공부로 영어와 어느 정도 친해져야 읽기 시작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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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TAG 임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