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읽은책2007/01/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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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에 입사한지 한달 하고도 14일이 더 지나갔다.

2년전 05년도 1월인가 2월에 Team SnTi에서 진행했던 스터디에서 DirectX를 공부하기 위해 선정했던 책이 3D게임 프로그래밍, 한빛미디어의 책이였다.

우리나라 서적치고는 굉장히 깔끔하고 기초부터 자세히 서술되어 있던 책.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 책이다. 너무 급하게 내용이 전개되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충분한 설명없이 어려운것은 그냥 넘어가자~ 라는 느낌이 들었던 책이였다.

DirectX 9를 이용한 3D GAME 프로그래밍 입문은 구입한지는 1년이 넘었지만 게임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 책은 3D게임 프로그래밍에는 없던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다. 그렇지만 이 책은 너무 기본적인 내용들만 담겨져 있달까? 3D 게임 프로그래밍에 있던 스키닝에 대한 거나 에니메이션에 대한거, LOD나 쿼드트리 컬링 등등

어떤책을 먼저보는게 좋을까요? 라고 누가 뭍는다면 난 DirectX 9를 이용한부터 보고 3D게임프로그래밍 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제 겨우 두권봤다. 그것도 게임프로그래밍의 초보중의 초보들이 보는 책을 이제야 다 봤다. 각 책을 두번 이상씩을 읽긴 했지만 문제는 처음부터 DirectX가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본게 한개도 없다는것. 프로그래밍에 있어서는 책을 많이 읽는것보다는 얼마나 많이 코딩해보았느냐가 실력에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하니.. 이젠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라도 진행해 봐야겠다.

다행히 회사내에서 간단한 게임만드는거라면 그래픽 작업을 도와준다는 디자이너분도 있으니.. :D

Posted by Masto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