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01/27 시크한 남자
  2. 2010/01/26 + (3)
  3. 2010/01/21 근황 (1)
  4. 2010/01/19 계절학기
  5. 2010/01/17 Topcoder (2)
  6. 2010/01/17 낙서 (3)
  7. 2010/01/13 노트북
  8. 2010/01/07 폭설 (2)
그림/잡지 떼기2010/01/27 23:14

잡지 떼기중. 으이 힘들어.
내일은 타블렛을 다시 연결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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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

1.
영어 학원 등록. 2월 1일부터 다니게 된다. 제대로 공부해봐야지. 동원이가 그렇게 강추한 진수어학원이라는 곳을 등록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 다른건 당분간 신경 안쓰려고 노력중인데.... 알고리즘문제 간단한거 한두개 풀고 그림그리고 수학문제 푸는거 빼고 (...)

2.
요즘 임백준님의 책인 누워서 읽는 퍼즐북을 읽고 있다. 누워서 읽는 알고리즘이 컴퓨터공학도가 기대하는 알고리즘이 아닌 이야기로 채워져서 실망한 사람도 있는데 이건 제대로 퍼즐문제들이 있다. 프로그래머 두뇌 달련 퍼즐 44제 같은 어려운 문제가 아닌 인터넷을 좀 오래 한 (-_-....;;?) 사람 && 퍼즐에 관심있는 사람 이라면 접해 봤을 만한 문제들이 종종 보이며 그런 느낌의 문제들이 가득하다.

3.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을 세어 보면 얼추 200여권. 이중에서 더이상 안볼 책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꺼 같은데 도저히 무엇을 버려야 할지 모르겠다. 나중에 집을 장만하면 방 하나를 전부 서재로 꾸밀 생각이기도 하니 그냥 버리지 않고 되도록 보관해 둘 생각.

4.
더이상 안볼 책을 버리는 것 보다 안본 책을 어서 보는게 더 시급할지도 모르겠다 -_-;;; 오늘도 책 한권 주문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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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1.
서울에서 짐을 모두 싣고 대전으로 내려왔다. 3년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서울 생활, 산업기능요원 생활, 프로그래머 생활을 정리하고 이제 당분간 대전에서 지내게 된다. 2004년도 대학교를 가면서 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면서 집을 벗어나 생활했었으니 거의 6년만에 대전에서 장기간 머무는 것인데 정말 오랫만에 가족들과 같이 지내게 되어서 참 좋다.

2.
조금더 회사 생활을 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참여하던 프로젝트에서 내가 담당한건 거의 끝났었고 다른팀에 지원 가셨던 분도 돌아온 상태라 내가 빠져도 큰 문제가 없다고 판단. 2010년중으로 잔여학기 문제로 휴직을 해야 하는데 학점 보안과 수학공부를 하고 싶어서 계절학기에 맞추어서 휴직을 하였다. 한달만 더 다니면 전직을 한지 만1년이 되는거라 퇴직금도 받게 되지만 이런거까지 생각하면 왠지 돈을 밝히는거 같아서 그게 싫었다.

3.
3년간의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성장을 했을까? 처음 기대보다는 실력이 별로 는거 같지가 않다. 내가 현실에 만족을 하는 성격이 아닌 탓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도 그런거 같아서 문제. 여전히 뛰어난 사람은 뛰어나고 부족하던 사람은 열심히 올라오고 있다.

4.
여러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나의 약점은 영어. 영어 실력을 치수화 시켜주는 토익에서는 신발사이즈를 간신히 넘을 정도이니 선배 친구 후배 할꺼없이 이거가지고 놀린다. 여전히 고민중이지만 한학기정도 통채로 영어 공부에 쏟아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까지 하지 않으면 다른것에 한눈 팔려 시간을 쏟아 붙느라 여전히 영어 공부는 뒷전으로 밀어 버릴꺼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

5.
어쨋든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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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학교에서 계절학기로 선형대수학을 수강중이다.

선형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지만 공식을 외워가며 시험을 준비중인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대부분 공식만 알면 대입하여 계산만 하면 답을 낼 수 있는 문제가 나오기 때문이다. 증명부분은 후다닥 넘겨 버리고 공식들만 체크하고 있다.

이건 뭐 공부해도 공부한게 아닌거 같다는 느낌, 개인적으로 괜찮은 책을 하나 마련해서 공부를 해야 되려나..

이크 시험이 8시간도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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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에이쁠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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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http://www.topcoder.com 에서 진행하는 알고리즘 대회인 Single Round Match에 요 근래부터 참여를 하고 있다. 오래전에 이러한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UVa등 여타 문제 풀이 사이트와는 다른 접근 방법 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다른 사이트는 여러 문제들중 풀고 싶을 때 문제를 골라서 풀어 제출하고 로봇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어떤 입력에 대해서 틀린 값이 나올지 추축을 하고 코드를 다시 한번 검증을 하고 수정을 한 다음에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이게 맞을때까지 반복. 만약 도저히 알지 못하겠으면 포기를 하던가 구글링을 하여 정답 소스를 찾던가 사이트 마다 마련된 게시판에서 검색을 하여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식으로 진행을 했다.

탑코더는 자바로 만들어진 Arena라는 런처를 통해 마치 게임하듯이 접속을 진행을 한다. 진행 방법도 게임과 흡사하다. 20명당 한방에 들어가게 되며 문제는 총 3개의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다. 난이도마다 점수가 주어지며 빨리 풀수록 점수는 높게 되는데 여기 까지는 여타 다른 사이트랑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차이는 이 다음부터. 코딩하고 제출한것은 시스템에서 어떠한 검사도 해주지 않는다. 제출한 시간이 빠를 수록 바로 점수가 부여된다. 이러면 엉터리 코드를 제출한 사람이 높은 점수를 받을거 같지만 이 다음이 있다. 휴식 시간이 지나고 챌린지 라는게 있는데, 이게 탑코더의 백미.  다른 사람의 소스를 열어 보고 오류 결과를 낼 만한 입력을 만들어 입력을 하여 그것이 적절한 지적이였으면 오류 소스를 짜낸 사람은 그 문제에 대한 점수가 0점 처리 되고 지적한 사람은 50점을 받게 된다. 챌린지 시간에 다른 코더의 눈에 띄지 않고 무사히 견뎌냈다고 해도 다음번에 있는 시스템 테스트에서 걸려버리면 0점 처리.

챌린지라는 도구를 하나 넣음 으로써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보다 게임화 시켰다. 한 문제도 풀지 못한 코더가 챌린지를 통해서 룸에서 높은 순위까지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멋진점이 진행 방식 말고도 몇가지 더 있는데,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훌륭한 코더들이 풀어 재출한 소스 코드를 언제든 직접 볼 수 있다는 점과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Editorial, 그리고 챌린지에서 혹은 시스템 테스트에서 실패를 했을 경우 어떠한 입력에서 실패를 했는지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테스트를 통과한 코더의 기록을 통해서 다른 테스트 입력이 뭔지도 알아낼 수 있으니 시스템 테스트에서 실패한 문제는 다른 코더의 소스를 통해서, 입력되었던 테스트 입력들을 통해서 올바른 소스로 고쳐 나갈 수 있다.

멋지다 탑코더. 왜 이걸 이제 시작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ㅠ_ㅠ..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연습하는 가장 멋진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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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TAG Topcoder
그림/잡지 떼기2010/01/17 20:04




어디서 잡지 때기 라는 말은 들어봐서, 잡지사진 으로 검색해서 나온 걸 보고 따라 그렸었다.
막상 그렸을때는 만족스러웠는데 5일이 지난 지금 보니 뭔가 이상하다. 으잉. ㅠㅠ.

도서관 스캐너가 이상하게 스캔되어서 디카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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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Item2010/01/13 13:56
노트북 구입했는데 동원이가 왜 블로그에 올리지 않느냐는 말에 올림.

3년동안 산다 산다 하다가 이제야 샀다. 처음 산업기능요원으로 회사 다닐땐 박봉으로 시달릴 때여서 노트북을 살만한 돈이 모이지 않았고, 노트북을 살만한 돈이 모였을땐 이거 쓰면 다시 0원이 된다는 생각에 못샀고, 이직을 해서 돈을 모을 수 있게 되었을땐 노트북이 별 필요 없어서 사지 않았었다.

복학을 준비하려다 보니 아무래도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이 있는게 좋을꺼 같아서 큰맘먹고 구입..

예전부터 봐뒀던 소니 13인치 모델을 골랐는데 3년세에 모델명이 바뀌고, 플랫폼도 바뀌고 운영체제도 바뀌었다. 가격은 비슷 =_=..;;



서울에서 자취할 때 쓰던 데스크탑보다 속도도 더 빠르고 전체적인 성능도 좋다. 액정도 무지 맘에 들고 베터리 성능도 마음에 든다. 매일 랩실에 가서 친구(들)과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는데 항상 베터리만 착용하고 가도 4시간 가까이 버텨주는 데다가 무게가 1.5kg도 안되서 백팩에 넣고 다니기도 좋다. ㅠ_ㅠ)b

볼땐 약해 보일지도 모르나 탄소섬유로 만든거라 내구성이 있는 녀석(이라고 믿고 있다)

이만한 크기의 이만한 무게에 이만한 성능에 이만한 액정을 달고 있는 노트북이 이것밖에 없어서 큰 돈 들여 구입. 3년전 기숙사 내 방에서 동원이 노트북을 도난 당한적 있었는데 이거 도난당하면 학교 욕하면서 때려칠테다 -_-..
(아.. 이런거 써놓으면 훔쳐가는사람 있을라나 ㅠㅠ 때려치라고 ㅠㅠ)

지금은 알류미늄 쿨러 위에 사은품으로 받은 키스킨을 덮고 동봉되어 있던 키덥게를 올려 놓은 상태에서 해피해킹 프로를 연결하고 역시 사은품으로 받은 로지텍 무선마우스를 연결해 쓰고 있다. 가전 제품을 거의 모시고 있는 셈. 몇년, 아니 몇달만 지나면 막쓰게 될꺼라는건 뻔하지만 당분간 모셔야 할 수 밖에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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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TAG Sony, Z56LG/X

요즘 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며 계절학기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엄청난 눈에 기뻐하다 기쁨도 잠시, 눈이 그칠줄 모르네요. 오늘도 랩실에서 스터디하고 밤에 기숙사 돌아오는데도 내리고 있는 눈

위성 사진인데 부산은 깨끗합니다. 실제로 오지 않았다네요.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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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ojun
TAG 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