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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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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알고리즘 공부도 열이 식어버렸슴다. 어쩌면 포기하지 않는 대신 다른 할 일을 만들어서 바쁜 '척'을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것 같네요. 일단 이거저거 벌려놓으면 이거 하느라 바쁘다는 핑계는 댈 수 있으니까... 쩝. 이건 좀 아닌데.
2009/05/10 20:10 [ EDIT/ DEL : REPLY ]
이런저런 글들을 보고 있으면 개발분야의 기술도 엄청 빠르게 진화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Web2.0이니 뭐니 하는 소릴 들은지도 얼마 안됐는데 Ajax는 흔하디 못해서 진부한 단어가 되어버렸고, 좋아라 하던 게임도 이거니 저거니 하는 플랫폼을 벗어나 웹으로, 또는 또 다른 플랫폼으로 발전하려고 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뭘 배워야 할지 참 -_- 더욱 걱정이 되는 게... 아직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그런 거겠죠? ㅋ_ㅋ 뭐 이거나 저거나 결국엔 도구에 불과한 건데... 중요한 건 대장장이의 스킬인데 말이에요. 하하. 이거 염불엔 관심없고 목탁만 고르고 있으니 답답함다. 쩝. 가슴이 무겁네. 술이라도 한 잔 얻어먹으러 가야할텐데. 6월 내지 7월즈음에 어떠실런지 ㅋ_ㅋ?
